반응형 토트넘#손흥민#본머스#패널티킥#파네카킥#무승부#2:2#리빙레전드#127호골#로비킨1 토트넘 주장 '리빙 레전드' 손흥민...127호 골 폭발→PL 역대 득점 공동 16위 등극 팀은 2:2 무승부 손흥민 선수가 2025년 3월 9일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통산 127호 골을 기록했다.이로써 토트넘의 전설적인 공격수 로비 킨(126골)을 넘어섰으며, 네덜란드의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공동 16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37분 폭발적인 스피드로 상대 수비를 제치고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며, 이를 파넨카킥으로 성공시켜 팀의 패배를 막았다.. 이 득점은 손흥민의 올 시즌 리그 7호 골이자, 공식전 11호 골이였으며,이러한 활약으로 손흥민은 토트넘의 영웅으로 극찬받았지만, 경기 후 인터뷰에서는 승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실망감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데뷔 시즌을 제외하고 프리미어리그에서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 2025.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